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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료

라이코펜이 풍부한 뉴트로셀 레드객(GAC)

레드객(GAC) 혼합음료를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레드 객(GAC) 혼합음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드 객(GAC) 혼합음료 구성은

 

50ml x 25포(1,250ml), 375kcal 입니다.

 

상세 이미지로 봤을 때,

작아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조금 크더라구요.

 

 

레드 객(GAC)의 원재료를 알아보겠습니다.

 

정제수, 객쥬스(베트남산) 20%,

깔라만시퓨레(베트남산),

 

바나나농축액(이스라엘산), 파인애플농축액,

 

HPP 패션프루츠주스, 냉동적용과류레,

 

블러드오렌지농축과즙, 레드비토농축액,

 

망고스틴농축액, 자몽종자추출물

 

대체적으로, 다양한 과일들의 원재료가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섭취량 및 섭취방법>

 

1일 1회, 1회 1포씩 섭취하세요.

 

몸에 좋다고 해서 권장섭취량보다

더 많이 마셔서는 안된다는 점

유의하시구요.

 

<보관 시 주의사항>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거나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리지널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서늘한 곳에 꼭 보관하시길 바래요.

 

<유통기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물품 수령 기준으로

1년 6개월 정도 인거 같아요.

 

 

개봉 번 해보겠습니다.

 

먼저, 25포가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겠죠?

 

정확하게 25개 입니다.

 

 

보통, 수량이 정확하지 않은

우가 있는데요.

 

상품 수령 후에는 바로

수량확인 해주시면 감사드려요.

 

 

 

이제 레드 객(GAC)을 컵에 따라보겠습니다.

 

 

시각적으로 봤을 때,

 

당근주스 또는 썬업과

비슷한 음료인거 같아요.

 

색깔은 레드 객(GAC)이 더 진해요.

 

 

 

50ml밖에 안되기 때문에,

 

한 컵에 가득차지 않아요.

 

50ml보다 100ml ~ 125ml 정도면

더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맛은 우리나라에서도 한 번도

맛 보지 못한 맛이예요.

 

조금 걸쭉한 느낌이 있어요.

 

맛에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확 당기는 맛은 아니예요.

 

하지만, 자꾸 마시다 보면

적응이 될거라 믿어요.

 

이번에는, 얼음을 넣고

 

번 마셔보겠습니다.

 

얼음을 넣어서 마시면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네요.

 

세상에~ 얼음을 넣어서 마시니

맛이 연해져서 마시기가 편안했습니다.

 

오리지널로 드시는게 진하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얼음과 함께 마시는걸

 

추천해드려요.

 

 

 

부부가 함께 레드 객(GAC)을

마셔보았어요.

 

정말 가족에게 인기 있을

레드 객(GAC)이 될꺼라 자신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레드 객(GAC) 한 잔 하시는게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